[종합]내년도 최저임금 7530원···11년 만 두자릿수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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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설선철
  • 등록일
  • 17-10-0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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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머나먼 만원인가요....?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1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최저임금위원회 마지막 회의가 열렸지만 회의 시작 10여분 만에 정회됐다. 사용자, 근로자 위원들이 지친 표정으로 회의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2017.07.15. ppkjm @ newsis . com

【세종=뉴시스】백영미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753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1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7530원(월 157만3770원)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6470원보다 1060원(16.4%)오른 것으로 2007년(12.3%) 이후 11년 만에 두 자릿수 인상률, 최근 10년 이래 최대 인상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노동계가 주장해온 1만원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날 회의에는 근로자 위원, 사용자 위원, 공익위원 각 9명씩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안을 표결에 부쳤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각각 시간당 7530원과 7300원을 제시했고, 노동계가 제시한 안은 15표, 노동계가 제출한 안은 12표를 각각 얻어 노동계가 제시한 안으로 확정됐다.

앞서 노동계와 경영계는 8개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 여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폭을 두고 이견이 커 합의안을 도출하기까지 난항을 거듭하다 법정 타결 기한(지난달 29일)을 넘겼다.

지난 5일 열린 8차 전원회의에서 8개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안이 부결되자 이에 반발한 경영계 측 중소기업·소상공 위원 4명이 9차 전원회의에 불참했다. 최임위가 '업종별 실태조사' 요구를 받아들이자 지난 10일 9차 전원회의에 불참했던 경영계측 중소기업·소상공 위원 4명이 모두 참석했다.

최저임금 인상폭도 핵심쟁점이었다. 애초 노동계는 올해보다 3530원(54.6%) 인상된 최저임금 시간당 1만원을, 경영계는 올해보다 155원(2.4%) 인상된 6625원을 주장했다.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7530원으로 확정됐다. 15일 밤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실에서 사용자-근로자-공익위원들이 표결한 최저임금 인상안의 결과가 적혀 있다. 2017.07.15. ppkjm @ newsis . com

양측은 협상 시한을 나흘 앞둔 지난 12일 10차 전원회의 전까지 협상 진전을 위한 수정안을 제시하지 않는 등 팽팽히 맞섰다. 협상 시한을 하루 앞둔 15일 11차 전원회의에서도 이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아 회의가 정회와 속개를 반복했다.

최저임금 인상률은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8.3~16.6%를 기록하다 이명박 정부에서 2.8~6.1%로 내려앉았다. 박근혜 정부에선 7~8%대를 보였다. 최근 10년간 연도별 최저임금 인상률은 2009년(6.1%), 2010년(2.8%), 2011년(5.1%), 2012년(6.0%), 2013년(6.1%), 2014년(7.2%), 2015년(7.1%), 2016년(8.1%), 2017년(7.3%), 2018년(16.4%) 등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11년 만에 두자릿수 인상률, 최근 10년 이래 최대 인상률을 기록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공약' 달성에 일단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보인다.

positive 100@ newsis . com

자기 비밀을 말하는 사람은 남의 비밀도 지켜주지 못한다. 그곳엔 기절할 만한 글씨가 적혀 있었기 때문이었다. [종합]내년도 최저임금 7530원···11년 만 두자릿수 인상! 예술가가 성직자나 목사가 될 필요는 없지만,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만 한다. 사다리를 오르려는 사람은 반드시 맨 아래부터 시작해야 한다.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며, 눈은 말없이 마음의 비밀을 고백한다. [종합]내년도 최저임금 7530원···11년 만 두자릿수 인상!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는 법이 있지만, 어느 것도 언론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가치 있지 않다. [종합]내년도 최저임금 7530원···11년 만 두자릿수 인상! 그럴 때 우리가 마음을 써야 할 것은 자기 인생의 수면을 다시 맑게 하여 하늘과 땅이 거기에 비치도록 하는 일이다. 그럴 때 어느 누구도 그를 지배하지 못한다.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고, 한 단어가 모든 기도의 시작이다. 책을 읽는 것이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겠지요. 타인의 비밀은 수다를 팔아먹을 수 있는 재산이고, 자기의 비밀은 교양을 사들일 수 있는 재산이다. 적을 향해 행진할 때는 나쁜 음악과 나쁜 논리도 얼마나 좋게 들리는가!여행을 떠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자기를 묶고 있는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렇게 최소의 최소를 추려서 다니니 뭐든지 하나씩이고 그 하나가 얼마나 소종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종합]내년도 최저임금 7530원···11년 만 두자릿수 인상! 성인을 다시 젊게 만든다. 노인에게는 노화를 늦춘다. [종합]내년도 최저임금 7530원···11년 만 두자릿수 인상! 시련을 넘어 성공의 맛도 보았고 실패에도 나름 초연했지만, 그들에게도 역시 두려움은 찾아온다네. [종합]내년도 최저임금 7530원···11년 만 두자릿수 인상! 아내에게 한평생 신의를 지키는 것이 남편의 의무라는 것을 나는 배우게 됐다. [종합]내년도 최저임금 7530원···11년 만 두자릿수 인상! 진정한 친구하나 곁에 두고살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내가 확신하는 한 가지는 신체가 아닌 평화가 치유의 척도라는 것이다. [종합]내년도 최저임금 7530원···11년 만 두자릿수 인상! 이는 폭군의 병인데, 어떤 친구도 믿지 못한다.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교훈은, 심지어는 바보도 어떨 때는 옳다는 걸 아는 것이다. 앞선 경계, 앞선 무장; 준비하는 것은 절반을 승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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